독독독 Mini 2주차
2주 차는 이틀을 쉬었고, 대신 오늘 이틀 치를 공부해 총 6일 치를 공부해 17일 차까지 학습을 완료했다. 쉬는 날에는 여러 개 하고 싶다는 욕심도 나는데 괜히 중간에 지칠 것 같아서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제대로 하는 걸로 해야겠다. 새로운 단어를 많이 배웠다. 일단 여러 국가의 독일어 표현을 배웠고, 직업 묻는 걸 배웠기 때문에 여러 가지 직업도 배웠다. 사물의 이름을 묻는 표현도 배워서 접시, 책, 핸드폰, 가방, 백팩, 잔, 노트북, 볼펜, 병 등 몇 가지 명사 표현도 배웠다. 아무래도 새로운 내용이 점점 많아져 기억력의 한계가 오는 느낌이다. 또 목을 긁는 소리를 내려고 하다 보니 목이 은근히 아프다. 소리를 잘못 내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. 독일어 공부를 하면서 아무래도 영어랑 많이 비교하게 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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